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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학으로 본 `허황옥 신행길 3일` 과학으로 본 `허황옥 신행길 3일` 단군과 고조선은 한국사의 시작이지만, 식민사학 유풍의 역사교육으로 `신화` 혹은 `전설`의 인식에 묶여있다. 이런 인식을 깨고 단군과 고조선을 실증할 수 있게 한 분이 18세기 선교사로 중국에 왔던 프랑스 지식인 `쟝-밥티스트 레지` 신부다.레지 신부는 한국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중국 황실 서고에 보관되어 있던 중국 측 사료들을 통해 고조선의 역사를 적어 놓았다. "고조선인은 BC 2357년 치세를 시작한 요임금 때부터…"라고 기록해 놓았다.이것은 일연이 에서 전하는 단군신화가 역사적 사실이라는 것을 증거한다. 이헌동 칼럼 | 이헌동 | 2022-10-03 21:19 단군의 부인은 누구인가 단군의 부인은 누구인가 단군을 신화 속의 인물로만 인식되도록 한 식민사학 유풍의 역사교육으로 단군의 부인에 대해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그러나 단군을 신화의 인물이 아닌 역사의 인물로 교육한 대한제국의 역사교과서로 1906년에 편찬된 에 단군은 비서갑(非西岬)의 딸을 왕후로 삼았다는 기록이 있다. 이 기록은 무슨 역사 사료를 바탕으로 한 것일까. `평양부`의 기사에 비서갑에 관한 기록이 있다. 아래의 글은 관련 기사다.[에 이르기를, 상제(上帝) 환인(桓因)이 서자(庶子)가 있으니, 이름이 웅(雄)인데, 이헌동 칼럼 | 이헌동 | 2022-08-25 20: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