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는 4일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2층 대강당에서 '2024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부생 4806명, 대학원생 954명이 입학했다.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경남 FC 2024년 시즌 출정식에 참석한 박완수 경남지사와 선수, 팬 등이 '2024 1부 승격'이 새겨진 머플러를 들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24일 정월대보름에 김해시 활천동통장협의회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4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를 행사를 벌였다.
의령군 칠곡면 한 사찰 정원에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활짝 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조해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계획했으나 김해시 당원들의 현수막 시위로 무산된 뒤 시청을 떠나고 있다.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함양군 병곡면 대봉산에서 복수초가 눈을 비집고 노란 꽃망울을 터뜨려 봄소식을 전하고 있다.
산청군이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승화 군수 주재로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발굴을 위한 보고회'를 했다. 이날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설명회가 있었다.
박완수 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둔 30일 창원 마산합포구 진전면 동산경로당을 찾아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사업을 현장점검하고 이불 등 어르신들의 대형 빨래를 직접 세탁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의령군 부림면 신반시장에 점차 사라져가는 어릴 적 추억의 뻥튀기가 등장해 설 대목장을 보러오는 사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24일 산청군 신등면 이교마을 산청한방어머니고급한과 작업장에서 서준민·조유정 부부가 형형색색의 한과를 선보이고 있다.
경남에 강추위가 찾아온 23일 오후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상인이 끓인 물 등으로 언 손을 녹이고 있다. 이날 창원시 최저 기온은 영하 8도였다. 연합뉴스
21일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설산으로 변한 거창군 남덕유산에서 등산객들이 산행을 하고 있다. / 거창군
18일 열린 창원시 재난안전상황실 개소식에서 홍남표 창원시장과 관계자들이 안전한 재난 대응체계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창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