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종합 사회 정치 지역종합 교육 경제/IT 국제 스포츠 문화 연예 생활/건강 핫뉴스 기획/특집 기획탐방 맛집 멋집 길따라~발따라~ 사람&사람 사람들 알립니다 오피니언 박재근 칼럼 구지봉 편집국의 창(窓) 매일시론 발언대 취재파일 사설 기고 봉수대 춘추방담 이호근의 쉬운경매, 공매 교육소식 커뮤니티 기사제보 독자투고 건의사항 알립니다 구인/구직 자유게시판
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립공원 총량제에 국유림 편입만이 최선인가 국립공원 총량제에 국유림 편입만이 최선인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자연생태계와 자연 문화경관 보전을 전제로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고자 환경부 장관이 지정해 국가가 직접 관리하는 보호지역으로 정의할 수 있다. 지리산국립공원은 1967년 12월 최초로 지정된 후 국민과 함께하는 국립공원이 되기 위해 힘써 오다 1987년부터 환경부 산하기관인 국립공원관리공단을 설립해 최선을 다해 관리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국토 대비 국립공원 면적은 6.5%로 미국의 2.2%, 일본의 5.4%, 독일의 2.7% 등 세계 주요 국가와 비교할 때 높은 편이다. 국립공원 지정 목적은 `자 현장속에서 | 김창균 기자 | 2020-11-09 19:35 거창을 알린 미국 유학생 거창을 알린 미국 유학생 이우진제2사회부 부장 최근 거창 중앙고 출신인 류홍재 씨(27)가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편입에 합격, 장안의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류씨는 미국 시애틀지역 피어스 칼리지로 유학을 와 2년 과정을 마치고 장학금을 받고 아이비리그 명문 콜럼비아 대학에 편입했다. 고향인 거창에서 중앙고를 졸업하고 조기 유학을 꿈꿨으나 가정 형편상 가질 못하고 아버지 친구가 현장속에서 | 이우진 제2사회부 부장 | 2018-04-01 20:5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