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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대 의령예술인회 초대회장 추대
최성대 의령예술인회 초대회장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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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25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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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회장에 전유수·김기천 씨
17개 음악 단체 250명 활동
최성대 의령예술인연합회 초대 회장
최성대 의령예술인연합회 초대 회장

의령지역에서 음악 활동을 하고 있는 17개 단체가 연합 결성해 '의령예술인연합회'(회장 최성대, 이하 연합회)를 창립했다. 25일 연합회에 따르면 의령읍 한 식당에서 가진 창립 모임에는 의령지역에서 음악 단체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는 17개 단체 대표 중 13개 단체 대표 13명이 참석했다.

창립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초대 회장에 최성대(71, 칠곡면)씨를 추대했다. 부회장에는 의령읍을 중심으로 하는 서부지역과 부림면을 중심으로 하는 동부지역에 각각 1명씩 선출했다. 서부지역 부회장은 서부문화교실과 그룹사운드 대표이며 드럼 연주자인 전유수(67, 의령읍)씨를, 동부지역 부회장은 토요애색소폰클럽 회장이며 색소폰 연주자인 김기천(73, 부림면)씨를 선출했다.

또 의령에서 금요음악회를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의령예술단 진형운(58,가례면) 단장과 연희패노리마당(농악) 김성국(55, 정곡면) 회장 등 17개 단체의 대표는 이사로 추대됐다.

연합회는 총 회원이 250여 명으로 17개 음악 단체를 대표하고,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음악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 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최성대 회장은 "우리 의령지역의 음악 단체와 음악인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의 발전은 물론, 군민 정서 함양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의령의 문화 수준을 한층 높여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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