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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문 의령군의회 의장 생활정치 구현 믿음ㆍ희망을 심고 신뢰받는 의회 상 정립각종 조례안ㆍ승인 안 및 예산ㆍ추경 안 등 102건 처리 제6대 의령군의회는 지난 2년간 명실상부한 군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집행부의 정책결정과 집행과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임무는 물론, 견제와 균형의 적절한 조화로 의정활동을 펼쳐 정책 개발과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주민 복지향상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3만여 군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지역발전과 군민복리증진을 꾀하고 지방자치정착에 기여했으며 집행부와 상호 협력하는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는 한편, 매주 화요일을 등원일로 지정해 집행부 주요 업무 및 행사 등의 공지사항 전달 및 사전설명회 개최로 주민과 가까이 했다. 특히 총 10석의 의석 가운데 비례대표를 포함해 7명이 초선의원이지만 항상 의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발로 뛰고 공부하는 의회 상 정립에 이어 군민을 위한, 군민에 의한 의정활동 노력이 크게 돋보였다. 이와 더불어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로 출범한 만큼 문턱을 낮춘 열린 의장실을 통해 소외된 계층의 작은 소리까지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등 군민의 대변자 역할에 충실했고,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의회가 많이 달라졌다는 또 다른 평가도 받고 있다. 2선의 강성문 전 의장은 "제6대 의령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활동하면서 변화와 개혁의 물결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왔다"며 "전체 의원 또한 발로 뛰면서 어렵고 힘없는 소외 계층의 작은 소리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자세로 군민들과 항상 함께하는 의회를 이끌어왔다"고 평가했다. -전반기 주요 성과에 대해 △지난 2010년 7월에 출범한 제6대 의령군의회는 제182회 임시회 원 구성 개원을 시작으로 4월 17일 `제194회 임시회` 일반 안건 심의를 끝으로 13회기(정례회 4회, 임시회 9회)동안 각종 조례안과 승인 안 및 예산ㆍ추경 안 등 102건을 처리해 주민의 복리증진을 높이는데 의회가 선도적 역할을 했다. 그리고 군민생활과 밀접하게 관계가 있는 주요 사업장 45개소를 6회에 걸쳐 방문, 주민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소리를 듣고 사업 추진이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집행기관에 시정할 것을 촉구하고 군정에 반영토록 했다.  -7명이 초선인데도 높은 의정 활동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의원 및 직원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으로 효율적인 의정활동을 도모하기 위해 의원 자질 강화를 위한 연수 실시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추진했다. 회기가 없는 시기에는 예산편성을 위한 예산제도의 이해와 심사기법, 각종 조례안 검토 등 의회 회기를 대비해 개인의 능력을 향상시켰다.  보다 더 전문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위탁전문기관 2회, 비교견학 및 연찬회 6회, 선진 시책 발굴을 위해 싱가폴을 비롯한 동ㆍ남ㆍ북아시아로 총 2회에 걸쳐 공무 국외연수를 다녀왔으며, 다양한 행정 수요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의원들의 자질 향상에 주력했다.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해 △군민과 함께한 전반기는 매년 12월 2일부터 시작해 7일간, 군청을 비롯한 직속기관, 사업소, 읍ㆍ면, 사무위탁기관을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군정 전반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효율적인 감사를 서류와 현장 확인을 병행했다.  2010년도에는 시정 요구사항 29건, 건의 사항 6건 등 총 35건을 지적했고, 2011년도에는 시정 요구사항 69건, 건의 사항 13건 등 총 82건을 집행부에 조치하도록 통보하는 등 의령군의회는 항상 군민들의 삶의 현장에 시선을 고정시키고 즐거움과 괴로움을 함께했다.  -군민 중심의 입법 활동에 대해  △의령군이 발주하는 관급공사에 대해 지역 건설근로자를 우선 고용하고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의령군 관급공사 임금체불 방지 등에 관한 조례` 제정안은 의원 발의로 경남도 시ㆍ군 지자체 중 의령군이 처음으로 제정해서 군민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한다. -소외계층 대변인 역할 수행  △매년 고유 명절 때마다 관내 보호시설인 혜림학원 등 5개소를 방문해 시설 개선에 필요한 성금과 주기적인 관심과 보호 속에서 대변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관련 실ㆍ과(주민생활지원실)와 연계해 사회복지서비스 시책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독거노인공동거주시설 운영 및 지원조례`를 제정 시행함으로써 주민들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우수시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초 고령화 사회에 걸 맞는 노인복지 서비스와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는 등 사회약자를 위한 한 차원 높은 복지정책을 추진했다. -후반기 계획에 대해 △의령군의회는 지난날의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에 의한`열린 의회 운영`과 함께 합리적인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해 나갈 계획이다. 또 의회의 활동 하나하나가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사명감으로 의령발전과 주민복리증진을 위해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에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그리고 후반기 의장단은 앞으로 남은 2년 임기동안 군민들의 생생한 여론을 수렴해 의정에 반영하고 군정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더욱 강화해서 군정이 군민을 위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은  △2선으로 당선되면서 제6대 의령군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택됐다. 변화와 개혁의 물결에 좀 더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가라는 숭고한 뜻을 항상 가슴에 새기면서 발로 뛰면서 어렵고 힘없는 소외 계층의 작은 소리도 세심하게 귀 기울이는 자세로 군민들과 언제나 함께하는 의회를 이끌어왔다.  제6대는 군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 의정 구호 아래 출범했다. 3선 의원들의 경륜과 초선 의원들이 화합하고 단결해서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위해 토론하고 대화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겠다. 전반기 의장의 임기는 얼마 안남았지만 군민에게 항상 믿음과 희망을 심어주는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 상을 확고하게 정립하고 또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고 구현하는데 적극 앞장서겠다. 변경출 기자

기획/특집 | 변경출 | 2012-07-02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