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밀양시 부북면 달뫼작은도서관 개관식에서 박일호 밀양시장 등 참석 내빈이 개관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창녕ㆍ산청ㆍ합천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4일 오후 김해시 시청 사거리 인근 도로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창원시가 지난 2017년 창원터널 앞 화물차 폭발사고 이후 추진한 시설개선 사업이 1일 마무리 됐다. 사진은 창원터널 창원방향 도로에 조성된 긴급제동시설 모습.
21일 오후 국립밀양기상과학관과 밀양아리랑 우주천문대에서 열린 두 시설 개관식 참석자들이 행사를 지켜보고 있다.
‘댓글 조작 공모’ 혐의로 기소된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항소심 속행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8일 오후 세계 각 국에 거주하고 있는 호남향우회 교민들이 5ㆍ18기념재단 주관으로 온라인에서 5ㆍ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식을 하고 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왼쪽)와 더불어민주당 주호영 대표가 18일 오전 광주광역시 동구 옛 전남도청 앞에서 열린 제40주년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비가 내린 지난 15일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 장미공원에 한 노부부가 우산을 쓰고 산책을 하고 있다.
중형조선소 살리기 경남대책위가 14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STX조선해양은 무급휴직자 복직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