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는 부산, 경남 지역 4년제 사립대 중 학생 1인당 교육(투자)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발표한 ‘학생 1인당 교육비(사립)’ 자료에 따르면, 인제대는 학생 1인당 1600여만 원을 학생 교육에 투자해 부산ㆍ경남지역 사립대학 중에서는 1위, 전국 30위를 기록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 투자에 충실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학생 1인당 교육비’란 대학이 학생의 교육과 교육 여건의 조성을 위해 투자한 비용이다. 인건비,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실험실습비, 기계기구매입비 등이 포함된 항목으로,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교육 여건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학 정보 공시 사이트인 ‘대학알리미’를 통해 발표한 ‘학생 1인당 교육비(사립)’ 자료에 따르면, 인제대는 학생 1인당 1600여만 원을 학생 교육에 투자해 부산ㆍ경남지역 사립대학 중에서는 1위, 전국 30위를 기록해 학생들을 위한 교육 투자에 충실한 대학으로 조사됐다.
‘학생 1인당 교육비’란 대학이 학생의 교육과 교육 여건의 조성을 위해 투자한 비용이다. 인건비, 운영비, 장학금, 도서구입비, 실험실습비, 기계기구매입비 등이 포함된 항목으로, 학생 1인당 교육비는 대학교육 여건을 나타내는 가장 중요한 지표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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