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산악회, 내달 14일 앵강고개서 출발
남해군은 아름다운 보물섬 남해를 알리고 군민의 건강한 여가 활동으로 등산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보물섬 남해지맥 종주구간 기념 등반대회를 개최한다.
(사)대한산악연맹 남해군산악회(회장 김윤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등반대회는 남해군이 저탄소 녹생성장 사업과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내 주요 등산로를 연결해 개발한 4박5일 남해종주 등산코스 준공을 기념하고,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보물섬 남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등산대회는 내달 14일 오전 10시 이동면 앵강고개 군민동산에서 출발해 4박5일 남해종주 4구간의 일부인 앵강고개-금왕사 능선-복곡 임도-복곡주차장 코스로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참가자격은 군민과 향우, 등산 동호인 및 직장, 단체, 클럽으로, 참가 희망자는 남해산악회(☏864-6059)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사)대한산악연맹 남해군산악회(회장 김윤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등반대회는 남해군이 저탄소 녹생성장 사업과 관광자원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군내 주요 등산로를 연결해 개발한 4박5일 남해종주 등산코스 준공을 기념하고, 가을정취가 물씬 풍기는 보물섬 남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등산대회는 내달 14일 오전 10시 이동면 앵강고개 군민동산에서 출발해 4박5일 남해종주 4구간의 일부인 앵강고개-금왕사 능선-복곡 임도-복곡주차장 코스로 3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참가자격은 군민과 향우, 등산 동호인 및 직장, 단체, 클럽으로, 참가 희망자는 남해산악회(☏864-6059)로 전화신청하면 된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