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22일 정부양곡 품질고급화 정책에 따라 내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 품종 2개 품종을 선정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동진1호, 남평벼 2개로 확정하고 농가는 내년산 벼 파종에 대비 보급종자확보 및 계약재배 등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 산물벼 자체 매입품종은 농협RPC, 두보식품은 ‘동진1호, 남평벼, 풍미1호’3개품종, 키크는쌀에서는 자체 매입품종을 주남벼 1개 품종으로 선정했다.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은 ‘동진1호, 남평벼 2개로 확정하고 농가는 내년산 벼 파종에 대비 보급종자확보 및 계약재배 등에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또 산물벼 자체 매입품종은 농협RPC, 두보식품은 ‘동진1호, 남평벼, 풍미1호’3개품종, 키크는쌀에서는 자체 매입품종을 주남벼 1개 품종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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