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0:06 (목)
퇴직 교원 278명 정부 포상 전수식
퇴직 교원 278명 정부 포상 전수식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2.28 22: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옥순 황조근정훈장·이미숙 홍조근정훈장
박종훈 교육감은 28일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28일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을 전수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28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이달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올해 훈포장과 표창 전수 대상자는 총 278명으로 지난 2023년 8월 말 명예퇴직과 이달 말 정년퇴직으로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등·중등 교원이다. 이들은 2024년 정부포상 지침에 따라 엄정한 검증 과정을 거쳐 공직 생활을 흠결 없이 수행한 교육 공무원이다.

영예로운 퇴직 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서진초등학교 교장 강옥순 외 58명 △홍조근정훈장 고성교육지원청 교육장 이미숙 외 73명 △녹조근정훈장 웅상중학교 교사 강춘식 외 55명 △옥조근정훈장 진주유치원 원감 구영숙 외 46명 △근정포장 진해냉천초등학교 교감 김명숙 외 23명 △대통령표창 경남혜림학교 교사 성영숙 외 8명 △국무총리표창 김해삼문고등학교 교감 손정희 외 1명 △교육부장관 표창 삼정자초등학교 교사 고남주 외 6명 등이다.

전수식은 퇴직 교원을 비롯한 가족, 동료 교직원, 제자와 경남도의회 교육위원장, 교직단체장, 삼락회장, 각 지역 교육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경남교사밴드의 축하 공연 이후 박종훈 교육감은 참석한 수상자 75명 한 명 한 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전해 주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학생의 행복한 모든 시간에는 퇴직 교원의 노고와 헌신이 함께했음을 언제나 기억할 것이며, 퇴임 이후에 새롭고 행복한 삶을 항상 응원하겠다"라며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