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21:12 (수)
'2025 산청방문의 해' 진흥자문위원회 발족
'2025 산청방문의 해' 진흥자문위원회 발족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2.28 22: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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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명 위원·2026년까지 활동
270억 확보 관광벨트화 구축 전력
산청군이 지난 2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진흥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했다.
산청군이 지난 2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진흥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했다.

산청군이 '2025 산청방문의 해' 추진을 위해 진흥자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관광산업 발전에 전력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지난 2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관광진흥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간담회'를 했다.

관광진흥자문위원회는 산청군 관광진흥조례 제7조에서 제12조에 따라 모두 7명의 위원으로 구성, 오는 2026년까지 활동한다.

위원은 △고계성 한국관광학회 회장 △권장욱 동서대 관광경영컨벤션학과 교수 △노경국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팀장 △김영주 경상국립대 지역시스템공학과 교수 △한미영 산청부군수(위원장) △정종민 산청군 항노화관광국장 △안천원 산청군의원 등이다.

군은 '2025 산청방문의 해' 추진을 앞두고 사업비 270억 원을 확보, 지리산권 밤머리재를 중심으로 한 명품 단풍길 조성과 전망대 사업 등을 통해 관광벨트화 구축에 전력하고 있다.

특히 이번 위원회 구성으로 '2025 산청방문의 해' 추진과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 추진에 가속도를 붙인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위원회 위원들은 군 관광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노경국 관광마케팅 팀장은 "'산청방문의 해'를 위해 관광사업 전반에 대한 내실 있는 계획 수립과 국내외 관광객 수용태세가 잘 갖춰져야 한다"면서 "산청군 관광을 위해 고민하고 자문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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