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하나로 지난 9일부터 3일간 외국인 대상 화재예방대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은 밀착형 자율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2022~2023년 도내 화재 중 외국인의 경우 의사소통이 어려워 10명 이상의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10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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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는 겨울철 화재안전대책 추진 하나로 지난 9일부터 3일간 외국인 대상 화재예방대책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맞춤형 화재예방대책은 밀착형 자율안전관리 강화와 안전의식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2022~2023년 도내 화재 중 외국인의 경우 의사소통이 어려워 10명 이상의 외국인 사상자가 발생한 화재는 10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