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보좌관` 4.4% 출발 JTBC 드라마 첫회 최고 시청률
이정재의 `보좌관` 4.4% 출발 JTBC 드라마 첫회 최고 시청률
  • 연합뉴스
  • 승인 2019.06.16 22: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교급식왕` 속 백종원은 급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여럿이서 고민해 답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tvN 제공
`고교급식왕` 속 백종원은 급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여럿이서 고민해 답을 찾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한다. tvN 제공

배우 이정재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화제가 된 JTBC 새 금토드라마 `보좌관`이 첫 방송부터 4%대 시청률로 순조롭게 닻을 올렸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방송된 `보좌관` 1회 시청률은 4.375%(유료 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품위있는 그녀`, `미스티` 등 JTBC에서 방송한 드라마 첫 회 시청률 중 가장 높은 기록이다. 방송은 송희섭(김갑수 분) 의원의 보좌관 장태준(이정재)이 송희섭을 원내대표에 앉힌 후 당내 권력 싸움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태준이 조갑영의 당 대표 출마를 포기시키는 데 걸린 시간은 방송에서 단 하루에 불과할 만큼 드라마는 1회부터 휘몰아치는 전개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한편으론 설득력 있게 보여줘야 할 세부 묘사를 생략하고 뛰어넘어 개연성이 부족해 보인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보좌관이 검사와 국회의원을 겁박하는 장면은 비현실적이어서 몰입감을 떨어뜨린다는 지적도 일각에선 있었다.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복귀한 이정재 연기는 크게 흠잡을 곳 없었으나 일부 시청자들은 국회 입성을 노리는 보좌관 역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