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지역 시민단체들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 건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에 동참할 `시민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김해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8일 오후 3시께 봉황동에 있는 김해YMCA 1층 카페 티모르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 시청회를 열고 시민 서포터즈 모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김해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8일 오후 3시께 봉황동에 있는 김해YMCA 1층 카페 티모르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귀향` 시청회를 열고 시민 서포터즈 모집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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