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경찰ㆍ학생 등 벽화 그리기
남해경찰서(서장 박종열)는 지난 29일 남해군 남해읍 망운로 10길 일원 약 50m를 안심골목길로 선정, 경찰관 4명, 자원봉사자 20명, 학생 16명 등 총 40여 명이 참여해 안심골목길 벽화그리기를 했다.
상기 골목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남해초등학교 인근으로 근린생활치안확립을 위해 CPTED(범죄환경개선) 기법을 도입, 벽화그리기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주변환경 개선했다.
벽화그리기를 관람한 주민들은 “골목길이 밝고 깨끗하게 조성돼 앞으로 범죄발생이 없겠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상기 골목길은 학생들의 통행이 많은 남해초등학교 인근으로 근린생활치안확립을 위해 CPTED(범죄환경개선) 기법을 도입, 벽화그리기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게 주변환경 개선했다.
벽화그리기를 관람한 주민들은 “골목길이 밝고 깨끗하게 조성돼 앞으로 범죄발생이 없겠다”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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