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장려상’ 수상
경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3년도 농산시책 평가’ 결과 지자체 부문에 경남도가 ‘우수상’을, 거창군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쌀 안정생산 면적 확보에 재배면적, 다수확 품종재배율, 생산량 △쌀 안정생산 기반 조성에 내재해성 품종 재배율, 숙기별 재배 분산비율, 지력 증진 노력도 등 12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경남도는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 우수 시ㆍ군을 평가를 실시, 최우수 시ㆍ군에 밀양시와 창녕군을, 우수 시ㆍ군에 진주시와 함안군을, 장려 시ㆍ군에 창원시와 함양군을 각각 선정ㆍ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쌀 안정생산 면적 확보에 재배면적, 다수확 품종재배율, 생산량 △쌀 안정생산 기반 조성에 내재해성 품종 재배율, 숙기별 재배 분산비율, 지력 증진 노력도 등 12가지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또 경남도는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고품질 쌀 안정생산 우수 시ㆍ군을 평가를 실시, 최우수 시ㆍ군에 밀양시와 창녕군을, 우수 시ㆍ군에 진주시와 함안군을, 장려 시ㆍ군에 창원시와 함양군을 각각 선정ㆍ발표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