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노동복지회관서
103주년 기념 경남여성대회가 5일 창원노동복지회관 대강당에서 경남여성단체연합, 전국여성노동조합 경남지부, 민주노총경남본부, 경남여성복지상담소시설협의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여성의 날이 유래하게 된 1908년 3월 8일 `빵과 장미` 사건을 현대의 여성현실과 대비하고 의제화함으로써 여성운동이 나아 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오태영 기자>
이번 대회는 여성의 날이 유래하게 된 1908년 3월 8일 `빵과 장미` 사건을 현대의 여성현실과 대비하고 의제화함으로써 여성운동이 나아 갈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된다. <오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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