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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중앙당 연수원 교수출신인 정대근(사진ㆍ65)씨가 9일 양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정 전 교수는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 양산은 지난 15년간 3명의 양산시장과 함께 우리 모두는 바쁘게 달려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제는 바쁜 걸음을 잠시 멈추고 앞과 뒤, 그리고 옆을 잠시나마 돌아보며 다시는 후회없는 새로운 시민의 대표를 선출해야 될 때다”고 힘주어 말했다. <임채용 기자>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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