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알권리 보장·투명한 군정 실현 기대
남해군은 다음달 28일부터 ‘1일 명예 군수제’를 시행키로 하고 명예군수를 공개 모집하고 있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시행하게 되는 ‘1일 명예군수제’는 명예군수 체험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남해에 투자한 기업대표, 자매결연도시 자치단체장, 출향 향우 등을 대상으로 명예군수를 위촉하게 된다.
정현태 남해군수는 “군정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1일 명예 군수제를 시행하게 되었다”면서 “1일 명예군수가 군수직을 수행하는 동안 군수는 주민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다.
1일 명예군수는 주요 업무보고 청취, 현안사항 협의, 주요사업장 견학, 정책건의 등을 통해 행정에 대한 자문과 군정 전반에 대한 체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할 예정이다.
매월 넷째주 수요일에 시행하게 되는 ‘1일 명예군수제’는 명예군수 체험을 희망하는 군민이나 남해에 투자한 기업대표, 자매결연도시 자치단체장, 출향 향우 등을 대상으로 명예군수를 위촉하게 된다.
정현태 남해군수는 “군정에 대한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1일 명예 군수제를 시행하게 되었다”면서 “1일 명예군수가 군수직을 수행하는 동안 군수는 주민들을 직접 현장에서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펼칠 계획이다”며 도입 배경을 밝혔다.
1일 명예군수는 주요 업무보고 청취, 현안사항 협의, 주요사업장 견학, 정책건의 등을 통해 행정에 대한 자문과 군정 전반에 대한 체험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