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먹는 창원 쌀, 더욱 안전하게 드세요”
“믿고 먹는 창원 쌀, 더욱 안전하게 드세요”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0.10.0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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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7일 창원쌀작목반에서 벼품목으로 창원에서 최초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박용장 대표 부부.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7일 창원쌀작목반에서 벼품목으로 창원에서 최초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박용장 대표 부부.

창원쌀작목반, 첫 GAP 인증 취득

단감ㆍ토마토 등 이어 23번째



창원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7일 창원쌀작목반에서 벼품목으로 창원에서 최초로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인증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GAP(농산물우수리관리제도)란 농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농업환경을 보전키 위해 농산물의 생산, 수확 후 관리(농산물의 저장ㆍ세척ㆍ건조ㆍ선별ㆍ절단ㆍ조제ㆍ포장 등을 포함한다) 및 유통의 각 단계에서 재배포장 및 농업용수 등의 농업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또는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적절하게 관리하는 것을 말한다.

창원시는 단감, 토마토, 풋고추 등 GAP 농산물 22개 품목에서 벼 품목에서도 인증을 받아 23개 품목 599㏊에 달한다.

매년 쌀, 보리, 밀 등 곡류를 직거래해 일반농가에 비해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창원쌀작목반 박용장 대표는 “우리 지역 쌀의 안전 먹거리 확보를 위해 창원시농업기술센터에서 지속적인 현장 지도 및 컨설팅 등 유기적인 지원을 통해 GAP 인증을 취득할 수 있었다”며 “GAP 인증을 힘들게 취득한 만큼 소비자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창원쌀을 많이 애용해 농가소득으로 연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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