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 입주민 통합돌봄서비스 강화
고령자 입주민 통합돌봄서비스 강화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0.08.13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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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ㆍ경남도 사회서비스원 협약

고령자형 주거ㆍ서비스공간 설치

운영ㆍ관리까지 상호 협력 약속
LH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이 고령자 입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강화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H 경남지역본부와 경남도 사회서비스원이 13일 `고령자 입주민을 위한 통합돌봄서비스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합돌봄서비스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주거, 보건의료, 돌봄, 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서비스 수요자가 시설이나 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사회서비스 제도다.

LH는 저소득 어르신에게 단순 주거 제공을 넘어 특화형 복지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LH가 공급하는 고령자 맞춤형 주택 및 커뮤니티시설의 설치단계부터 운영ㆍ사후관리까지 사회서비스 제공자인 경남사회서비스원과 협력 체계가 구축될 계획이다.

주요 협력은 고령자형 주거 인프라 구축 및 공급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과 고령자형 주거 인프라와 관련된 의료 연계 서비스 상호 협력, 지역사회 임대주택 입주민 주거 서비스 지원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LH가 사업 중인 김해시 케어안심주택(37호)과 진주시 고령자복지주택(140호)을 대상으로 서비스 협력을 추진할 예정으로, 김해시 케어안심주택은 보건복지부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으로 선정해 LH와 김해시가 고령자 전용주택과 커뮤니티시설에 물리치료실을 겸한 의원, 체력단련실, 공동식당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진주시의 고령자복지주택은 임대주택 140호와 더불어 복지시설로 식당, 시니어 카페, 물리치료실, 프로그램실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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