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 이끌어갈 인재 만듭니다
사천시 농업기술센터, 지역농업 이끌어갈 인재 만듭니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0.05.2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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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대학 오리엔테이션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ㆍ21일 양일간 센터 미래농업관에서 사천농업대학 오리엔테이션을 했다. 사진은 사천농업대학 오리엔테이션 모습.

사천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ㆍ21일 양일간 센터 미래농업관에서 사천농업대학 오리엔테이션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입학한 93명의 학생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학생자치회를 구성하고 농업대학 생활에 유용한 정보 교류 등 학생간 소통ㆍ교감으로 활기차게 시작했다.

사천농업대학은 지역농업 리더 육성을 위해 스마트딸기과 42명, 선도농업인양성과 51명 등 2개 과정으로 오는 11월까지 학과별 주 1회, 모두 80여 시간 진행된다. 특히, 스마트딸기과는 10년 만에 개설된 학과로 기초적인 딸기 재배기술은 물론 미래 딸기산업을 대체할 작목 등 기존 교육과 차별적인 내용을 구성했다.

선도농업인양성과는 사천농업대학 설립 이후 처음 개설된 학과로 아열대과수 재배, 곤충산업 등 미래 선도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교육생 상호 간 화합을 꾀하고 농업대학 학생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증진시켜 학업 정진에 한몫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천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부터 2019년까지 1천200여 명의 농업인재를 양성했다.

시 관계자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외부강사진과 농업인 발전단계를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자체 강사진을 구성해 알찬 교육을 진행하는데 전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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