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 태권도인 1만2천명 `자웅 격돌`
김해서 태권도인 1만2천명 `자웅 격돌`
  • 김용구 기자
  • 승인 2019.12.12 23: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4~15일 김해서 태권도, 축구, 육상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21회 김해시장배 태권도한마당` 모습.
오는 14~15일 김해서 태권도, 축구, 육상 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사진은 지난해 11월 열린 `제21회 김해시장배 태권도한마당` 모습.

김해시장배 태권도한마당대회
15ㆍ22일, 김해협회장배 축구
15일, 마라톤 대회 잇따라 개최


 `2023년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김해에서 오는 14~15일 태권도, 축구, 육상 등 크고 작은 체육대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우선 이 기간 지역 태권도 동호인 1천여 명이 참가하는 `제22회 김해시장배 태권도한마당대회`가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대회 첫날 겨루기, 둘째날 품새ㆍ격파ㆍ태권체조 종목이 진행된다. 김해에는 150개 태권도 클럽, 동호인 1만 2천명이 활동 중이다.

 이어 15일과 22일에는 `제3회 김해시축구협회장배 대회`가 임호, 어방, 장유, 안동구장 4곳에서 분산 개최된다. 지역 축구 동호인 26개팀, 700여 명이 참가해 청년부, 장년부 2개 부문에서 열띤 경쟁을 펼친다.

 경기는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장식, 경기부분 단체상, 개인상으로 나눠 시상한다.

 아울러 15일 김해운동장 일원에서 `제7회 경남도지사배 및 김해시육상연맹회장배 대회`도 열린다. 트랙(100m, 400m, 800m), 마라톤(5㎞, 10㎞)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라톤은 분성산 자락의 경관과 쾌적한 숲길을 즐길 수 있는 코스에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참가하는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대회를 준비하고 전국체전 유치도시로서 내년에도 다채롭고 풍성한 대회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