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서 인기 끈 창녕군 우수 농ㆍ특산물
베트남서 인기 끈 창녕군 우수 농ㆍ특산물
  • 조성태 기자
  • 승인 2019.12.0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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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롯데마트서 홍보판촉 행사 5개 업체 참가 33개 제품 선봬
창녕군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우수 농식품 홍보 판매관에서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이 베트남에서 진행한 우수 농식품 홍보 판매관에서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창녕군은 베트남 하노이 롯데마트 꺼우저이점에서 우수 농ㆍ특산물 홍보판촉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드마리스 레스토랑에서 현지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통해 각 업체별 창녕군 우수 농ㆍ특산물품 수출 계약과 판로 확대를 골자로 총 160만 불(한화 19억 원 정도)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것.


 이번 베트남 하노이 판촉행사에 참가한 업체는 우포바이오푸드의 양파국수 외 7종, 우포의아침의 통호박즙 외 9종, 동일식품의 연잎밥 외 3종, 뉴그린푸드의 비빔밥소스 외 4종, 화왕산식품의 마늘양파고추장 외 5종 등 총 5개 업체 33개 제품이다.

 지난 10월에 FOB가격(1천여만 원)으로 수출 선적 후 행사를 추진했고, `한국식품은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베트남의 인식을 현지 시식행사를 통해 체감하는 한편, 창녕군 농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수출판로 개척을 위한 적극적인 자세로 판촉활동을 펼쳤다.

 한정우 군수는 "베트남은 60% 이상이 30대이며 매년 경제성장률은 6%대로 특히 한류의 영향에 강해 창녕군의 농ㆍ특산물 제조가공품 수출 확대를 위한 더없이 좋은 국제 시장이기 때문에 보다 전략적인 마케팅 접근과 다양한 채널로 수출을 확대하는 데 주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업체의 원활한 해외판로 개척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업체의 끊임없는 품질 향상의 노력과 다국간에 차별화된 품질 개발로 수출 양해각서가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 또한 다방면에서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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