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 농민 지원 사업, 농민에 웃음 주죠"
"경남농협 농민 지원 사업, 농민에 웃음 주죠"
  • 황철성 기자
  • 승인 2019.10.10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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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농업인 행복버스` 8번째 가동 함양농협 농업인 300여명 참석 창원자생병원 의료진 맞춤 서비스
지난 8일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농협 농업인 행복버스`에서 창원자생병원, 함양농협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8일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열린 `경남농협 농업인 행복버스`에서 창원자생병원, 함양농협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농협의 도내 농민 지원 사업이 태풍 피해와 고된 농사일로 지친 농민들을 격려해주고 있다. 경남농협은 지난 8일 함양군 함양읍 고운체육관에서 함양농협(조합장 강선욱) 지역 내 농업인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여덟 번째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창원자생한방병원(병원장 강인) 의료진이 한방진료와 침 시술, 약제처방 등 개인별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연이은 태풍피해 복구와 농사일로 지쳐가는 농업인들의 기운을 북돋았다. 또한 행복한 노후준비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과 검안ㆍ돋보기 지원도 함께 이뤄져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업인 행복버스는 소외된 농촌지역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협중앙회,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공동 추진하는 종합 농촌복지 지원사업이다.


 하명곤 본부장은 "농업인의 적기 영농활동과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의료와 문화복지 구현이 최우선 돼야 한다"며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봉사단체와 연계해 농업인 행복버스를 더욱 풍성한 농촌복지사업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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