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16 20:39
최종편집 2018.8.16 목 18:05
경남매일
뉴스 기획ㆍ특집 사람&사람 오피니언 교육소식 투데이+ 커뮤니티
인기검색어 : 김해시, 경남과기대
자세히
> 뉴스 > 종합
     
해경 소속 항공조종사 이직 5년간 28명
경남의원 의정활동 이군현 “제도적 보완 필요”
2017년 10월 23일 (월)
서울 이대형 기자 ldh5960@hanmail.net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자유한국당 이군현(통영ㆍ고성) 의원이 23일 해경에게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5년간 대한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민간부분으로의 이직 11명을 포함한 총 28명의 항공조종사가 이직했다.

 해양경찰은 현재 항공기 23대를 운영중에 있으며 고정익 35명, 회전익 73명 등 총 108명의 항공기 조종사가 근무하고 있다. 1인당 양성비용이 1억 1천800만 원에 달하는 자체 양성 조종사의 경우도 의무 복무 제도가 없는 상태다.

 이 의원은 “아직까지 자체양성 조종사가 이직한 사례는 없지만 해경 조종사의 연간 비행시간이 100시간 내외임을 감안할 때 민항기 지원기준인 비행시간 500~700시간을 채울 경우 민간 부분으로의 이직은 시간문제”라면서 “조종사 유출이 심각한 공군의 경우 ‘군인사법’에 따라 조종사 의무복무기간을 13~15년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처럼 해경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 이대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광고단가표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 김해시 외동 금관대로 1125 6층|우편번호 : 50959|대표전화 : 055)323-1000|팩스번호 : 055)323-3651
Copyright 2009 경남매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gnmaeil.com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박춘국
본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소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 없이는 기사와 사진의 무단 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