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3월7일부터 14일까지 대만에서 열릴 베이징올림픽 2차 예선에 참가할 야구대표팀 훈련일정을 7일 발표했다.
야구대표팀은 2월 20일 서울에서 소집돼 이틀간 손발을 맞춘 뒤 같은 달 22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한편 대륙별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새 대표팀 명단은 내주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며, KBO 기술위원회는 이광환 위원과 박노준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이희수, 유남호 위원을 제외했다. <연합뉴스>
야구대표팀은 2월 20일 서울에서 소집돼 이틀간 손발을 맞춘 뒤 같은 달 22일 대만으로 출국한다.
한편 대륙별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새 대표팀 명단은 내주께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며, KBO 기술위원회는 이광환 위원과 박노준 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이희수, 유남호 위원을 제외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