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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사르총회 판매용 기념품 선정
람사르총회 판매용 기념품 선정
  • 승인 2007.1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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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공예품·공산품·가공식품 등 102점
가시연접시
경남도는 2008 람사르총회 개최시 참가자 및 일반 방문자를 대상으로 판매할 수 있는 ‘2008 람사르총회 판매용 기념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민·공예품 74점, 공산품 7점, 가공식품 31점 등 총 112점의 제품이 접수되었으며, 민·공예품 67점, 공산품 4점, 가공식품 31점 등 총 102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제품은 도내 주요습지 또는 습지생물의 특색이 잘 반영된 람사르총회 판매용 기념품으로 일정한 절차를 거쳐 향후 람사르 로고를 부착해 소비자 신뢰도와 람사르총회 인지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 기념품들은 람사르총회 기간 중에는 CECO에서 판매할 계획이며 우포늪 생태관,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에서 내년 1월부터 상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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