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화, 서양화, 서예 등 8개 부문별 입상작 이상 500여점이 전시된다.
전시되는 부문별 대상작은 한국화 정민영씨의 ‘역사의 샘물’, 서양화 공태연씨의 ‘상황-전개’, 공예 고영목씨의 ‘흔적’, 디자인 김수진씨의 ‘공존’, 조소 김동기씨의 ‘흔적-07’, 서각 임영선씨의 ‘금란’, 서예 한문 박순하씨의 ‘만의’, 문인화 강화자씨의 ‘황국’ 등이다.
2007 경남미술대전은 지난달 8개 부문 총 1,034점의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벌여 우수상 12명 등 500여점의 입상작을 선정해 16일 시상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