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실시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양성교육 실시
  • 승인 2007.07.1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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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전문대학 평생교육원, 20일까지 도 관광진흥과 위탁 받아
“지역 문화유산 지킴이 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
남해전문대학 평생교육원은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경남도 관광진흥과의 위탁을 받아 2007년 경남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감동과 매너·지식을 겸비한 해설사를 양성하기 위해 정상박 동아대학교 명예교수(경남도 문화재 위원)를 비롯한 문화유적, 관광관련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소양 및 전문, 현장교육 등을 구분해 실시하고 있다.

이번 신규양성교육에는 경남의 13개 시·군 35명의 예비 해설사들이 10일간(80시간)의 일정으로 교육을 받고 있으며, 수료(평점 70점 이상)하게 되면 중요 유적지, 사찰, 관광지에 배치되어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우리 문화유산 가치를 제고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다음달 중에는 2001년부터 경남의 관광·문화유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80명의 문화관광해설사들을 문화관광 해설역량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심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성현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및 심화교육을 계기로 지역의 우수인력양성 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유산 지킴이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 2001년 처음 도입되어, 경남 도내에 140명이 ‘경남 알림이’로써 활동하고 있으며, 신규양성교육의 수료식은 오는 20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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