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행정자치부의 ‘2006년 시·도 국정시책 합동평가’ 결과 9개 도 가운데 전국 최우수 성적을 거둬 2005년 평가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도는 9개 평가대상 분야 가운데 ‘가’등급이 5개 분야로 전북과 같았으나 전북은 ‘나’등급이 3개, ‘다’등급이 1개인데 비해 경남은 ‘나’등급이 4개며 ‘다’등급은 한 개 분야도 없어 사실상 전국 최우수 성적으로 특별교부세 5억원 이상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평가 결과 도는 9개 평가대상 분야 가운데 ‘가’등급이 5개 분야로 전북과 같았으나 전북은 ‘나’등급이 3개, ‘다’등급이 1개인데 비해 경남은 ‘나’등급이 4개며 ‘다’등급은 한 개 분야도 없어 사실상 전국 최우수 성적으로 특별교부세 5억원 이상을 확보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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