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중소기업 자금지원 대폭 확대
우수 중소기업 자금지원 대폭 확대
  • 승인 2007.01.30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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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銀 경남본부, 금융비용 절감·지역경제 성장 크게 기여
1월부터 금융지원규모 827억원 확대 등 자금 지원 강화
경남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 확충 등을 위해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큰 폭으로 확대 지원된다.

특히 한국은행 경남본부의 금융지원이 지역 우수중소기업의 금융비용 절감은 물론 지역경제 성장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29일 한국은행 경남본부(본부장 손천균)에 따르면 경남지역의 차세대 성장동력 확충 등을 위해 지원 효과가 큰 기술집약형기업 등 우수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한 결과 2006년 12월 현재 4,584억원으로 2005년말(3,374억원)보다 3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업종별로는 도내의 주력산업인 4대전략산업(로봇, 기계, 지능형홈 및 바이오산업)에 지원자금의 87.3%가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금수혜 중소기업에 적용된 가중평균 대출금리가 전국 중소기업의 가중평균 대출금리보다 0.86%p 낮은 수준을 보였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1월부터 금융지원규모(총액한도대출 우선지원한도)를 1,399억원에서 2,226억원으로 827억원 확대하는 등 2007년중에도 기술집약형기업 및 경상남도 전략산업 영위기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보다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 우수중소기업 등이 동 제도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등을 통한 홍보활동도 폭 넓게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총액한도대출 우선지원한도는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선정한 기술집약형기업 등 개별기업에 대하여 자금을 지원한 금융기관에게 자금 지원액의 50%이내를 연리 2.75%로 지원하고 있는 중소기업 금융지원자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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