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18일 영화 홍보를 위해 일본을 찾은 헐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를 만나 담소를 나누고 있다. 윌 스미스 주연의 신작 영화 '행복을 찾아서'는 노숙자로 전락했다가 월 스트리트의 신화로 부활한 금융인 크리스 가드너의 실화를 영화화 한 작품으로 오는 27일 도쿄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