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의 전당 개관 1주년 기념 페스티벌
김해문화의 전당 개관 1주년 기념 페스티벌
  • 승인 2006.11.16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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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내달31일까지 조수미·임형주·장사익 등 대형 공연 개최
김해시 김해문화의 전당이 개관 1주년을 맞아 대형 공연을 잇따라 개최하는 ‘개관 1주년 기념 페스티벌’을 마련,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김해문화의 전당측은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전당내 마루홀과 누리홀에서 조수미, 임형주, 장사익 등이 출연하는 대형 공연을 비롯해 전시회, 수영대회 등 개관 1주년 특별행사를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5일에 열리는 금난새와 유라시안필하모닉 공연에 이어 29일에는 안은미 무용단의 ‘신춘향’ 등의 공연을 비롯해 25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윤슬미술관에서 이중섭 등 한국근대회화 10대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되며 26일에는 스포츠센터에서 김해시장배 수영.빙상대회가 치러진다.

또 내달에는 1일 김덕수 사물놀이, 3일 임형주 콘서트, 7일 SBS 김정택 악단과 인기가수 빅콘서트, 9~10일 악극 ‘울고넘는 박달재’, 12일 체코 프라하소년소년합창단, 15~17일 버자이너 모놀로그, 22일 발레 ‘호두까기 인형’, 24일 조수미 콘서트, 25일 장사익 소리판, 29일~30일 연극 ‘다우트’, 31일 제야음악회가 진행된다.

특히 조수미, 금난새, 김덕수, 장사익 콘서트와 제야음악회는 지난해 개관 공연때 인기 상종가를 기록했던 공연으로 개관 1주년을 맞아 시민들의 요청이 쇄도해 또다시 선보이며 영상미디어센터에서는 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한국영화를 빛낸 젊은 감독과의 만남이 마련되는 등 개관 1주년 행사가 개최된다.

문화의 전당 홍보담당자는 “이번 개관 1주년 기념행사는 그동안 문화의 전당을 아끼고 사랑해 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는 차원에서 준비했다”며 “이를 통해 한해동안의 성과를 되짚어 보고 내년 새로운 도약을 기약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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