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 사상역서 힙합댄스 그룹 아이론 등 특별공연
지난 19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30분동안 부산 사상역 만남의 광장에서 여름밤 광대축제가 열렸다.
부산교통공사가 준비한 이번 광대축제에는 힙합댄스 그룹인 아이론과 비트박스 계열의 가수 당키엔랍스터, 요요묘기의 김병주 공연이 마련되며 청소년 전문극단인 눈동자가 특별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5시 지하철 서면역과 부산역, 해운대역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지하철 에티켓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가 준비한 이번 광대축제에는 힙합댄스 그룹인 아이론과 비트박스 계열의 가수 당키엔랍스터, 요요묘기의 김병주 공연이 마련되며 청소년 전문극단인 눈동자가 특별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부산교통공사는 이와 함께 오는 22일 오후 5시 지하철 서면역과 부산역, 해운대역에서 직원들과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부산지하철 에티켓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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