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균형·경제 발전 최우선”
1973년 창원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 자연학습원장,도로행정계장,행정심판계장, 조사계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200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경남도의회 의회전문위원과 기획관리실 법무담당관을 역임하고, 2004년 도지사 비서실장으로 재임하다 이날 제29대 진해부시장으로 취임했다.
김무철 부시장은 취임식에서 시민중심의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발전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둔만큼 700여 공직자와 함께 꿈과 희망 비전을 담은 진해건설에 소임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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