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중기청, 6일 경상대 ‘프론티어’.진주산업대 ‘옴비’.창신대 ‘불새’ 선정
경상대학교 ‘프론티어’ 등 도내 3개 대학의 창업동아리에 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경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오왕섭)은 창업활동을 목적으로 한 대학생들의 모임인 창업동아리중 활동이 우수한 동아리 3개를 선정해 각 동아리당 4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의 창업동아리는 경상대 ‘프론티어’, 진주산업대 ‘옴비’, 창신대학 ‘불새’ 등으로 창업활동에 필요한 PC기자재 등 연구개발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경남중기청의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도내 151개 창업동아리가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 창업동아리는 창업관련 활동을 목적으로 5인 이상이 독자적인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총(학)장의 승인을 받은 동아리들이며, 이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1년 한국대학생창업연합회(KOSEN)가 결성돼 현재 1만1000여명의 대학생이 활동중이다.
경남지방중소기업청(청장 오왕섭)은 창업활동을 목적으로 한 대학생들의 모임인 창업동아리중 활동이 우수한 동아리 3개를 선정해 각 동아리당 400만원씩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각 대학의 창업동아리는 경상대 ‘프론티어’, 진주산업대 ‘옴비’, 창신대학 ‘불새’ 등으로 창업활동에 필요한 PC기자재 등 연구개발비가 지원될 예정이다.
지난 97년부터 시작된 경남중기청의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도내 151개 창업동아리가 혜택을 받았다.
지원 대상 창업동아리는 창업관련 활동을 목적으로 5인 이상이 독자적인 활동공간을 확보하고 총(학)장의 승인을 받은 동아리들이며, 이들이 주축이 돼 지난 2001년 한국대학생창업연합회(KOSEN)가 결성돼 현재 1만1000여명의 대학생이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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