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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고 피스터 감독,“내 아들 여자 친구는 한국인”
토고 피스터 감독,“내 아들 여자 친구는 한국인”
  • 승인 2006.06.01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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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2006 독일월드컵’ 첫 상대 토고 축구대표팀의 오토 피스터 감독이 국내 방송인 MBC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아들의 여자 친구는 한국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오토 피스터 감독은 30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G조 국가들과 나와는 인연이 많다”며 “내 아들의 여자친구는 한국인이고, 내 아내는 스위스인”이라고 말했다.
피스터 감독은 이어 자신이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하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다. 박지성은 적응기에 있기 때문에 평가할 수 있는 시점이 아니며, 정상급 선수임에는 틀림 없다”고 덧붙이며 “하지만 토고는 공, 수 모두 강하기 때문에 한국을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대 한국전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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