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9 00:45 (일)
산청군, 지역 하천 시설물 일제정비 전력
산청군, 지역 하천 시설물 일제정비 전력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3.28 22: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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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시급한 59곳 우선 선정
사업 조기추진 지역경기 활력

산청군이 해빙기와 우수기를 대비해 하천 시설물에 대한 일제정비에 전력한다고 28일 밝혔다.

정비 대상은 하천 내 퇴적 토사, 기능이 저하되거나 파손·훼손된 하천제방, 호안 등이다.

특히 최근 지역 내 하천 점검 결과에 따라 정비가 시급한 59곳을 우선적으로 선정, 일제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신안면 양천 등 39곳에 대해 하천 내 퇴적물과 유수 흐름을 방해하는 지장목 정비를 한다.

또 사업비 11억여 원을 투입해 호안정비 5곳, 하천표지판 정비 11곳, 하천배수문 정비 5곳 등 지방하천 39곳, 소하천 20곳을 정비한다.

군은 이번 정비와 함께 입덕문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이 오는 6월 말 준공되면 단성면 백운리 소리당마을 입구 국도 20호선 침수 피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사업 조기추진과 신속 예산집행으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우수기 전 하천 퇴적물 준설로 재해예방에 전력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정비와 재해예방사업은 우리 지역민의 소중한 생명·재산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사업 추진에 전력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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