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8 16:32 (화)
교육청, 1시간 소등 실천 캠페인 동참
교육청, 1시간 소등 실천 캠페인 동참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3.26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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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자연기금 주도 '어스 아워'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소등
박종훈 교육감이 '어스아워' 동참을 바라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이 '어스아워' 동참을 바라는 손피켓을 들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생태전환교육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 세계가 함께 1시간 소등을 실천하는 '어스 아워(Earth Hour)' 캠페인에 동참했다.

세계자연기금(WWF)이 주도하고 190여 개국이 참여하는 어스 아워(Earth Hour)는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불필요한 전등을 꺼 지구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알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자연 보전 캠페인이다.

올해 어스 아워는 지난 23일 토요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세계자연기금(WWF)은 "지난 2016년 어스 아워로 한국에서만 692만 70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과 3131t의 온실가스를 감축했고, 이는 약 112만 7000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생태전환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공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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