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5 16:41 (토)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내달 개막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내달 개막
  • 김중걸 기자
  • 승인 2024.03.24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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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작가발굴' 주제
국내·외 갤러리 150곳 참가
'2024 BAMA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포스터.
'2024 BAMA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포스터.

'2024 BAMA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가 다음 달 11일 부산시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개막된다. 다음 달 14일까지 나흘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4 BAMA'는 해외 16개 갤러리 등 150개 국내·외 갤러리에서 약 40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화랑협회는 불경기 속에서도 지난해 3월 '제12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와 10월 개최한 '제3회 부산국제호텔아트페어'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아트페어 시장에서 폭풍 성장했다.

'제13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BNK부산은행과 현대백화점이 협찬사로 참여해 2024 BAMA 성공적 개최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메인 협찬사인 BNK부산은행은 청년 미술인의 작품활동 지원을 통해 차세대 청년작가를 육성하기 위해 BNK부산은행 청년작가 미술대전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청년작가 미술대전에 수상한 한국미술계를 빚내줄 신진작가를 소개하는 'NEW ARTIST AWARD : BNK선정작가전'을 2024 BAMA에서 선보인다.

이번 아트페어 메인 키워드로는 '동아시아'와 '작가발굴'을 설정해 BAMA의 동아시아 미술시장 진출 원년을 삼아 동아시아 최대 아트페어를 지향한다. 현재 동아시아 작가들에게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어 BAMA는 이러한 동향에 맞춰 동아시아 특별전인 'Based on East Asia-Special Exhibition of Eastern Asia Artists'를 기획해 보다 다양하고 새로운 문화예술 트렌드를 선보인다.

또한 2024년 졸업한 청년 예술가의 작품을 면밀히 살펴 볼 수 있는 '영프론티어 특별전'부터 카탈루냐 정부 대표부와 함께하는 '카탈루냐 여성 어반 아티스트'까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주요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발굴하는 것이 올해 BAMA의 메인 기획 컨셉이다.

윤영숙 부산화랑협회장은 "화랑과 작가의 성숙한 연대로 인한 미술 전시 문화의 향상은 부산이 고유한 특색을 지난 경쟁력 있는 문화예술도시로 거듭나는 데 공헌할 것이다"며 "주춤하고 있는 미술시장을 현대의 트렌드에 맞는 아트페어를 기획해 지역 미술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아트페어의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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