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04:20 (토)
자연 풍경 속 우리의 삶 들여다보다
자연 풍경 속 우리의 삶 들여다보다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4.03.17 2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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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20주년 기획전
'지금경남미술-산·섬·들' 선봬
'지금경남미술-산·섬·들' 전시회 포스터.
'지금경남미술-산·섬·들' 전시회 포스터.

경남도립미술관(관장 박금숙)은 개관 20주년인 2024년 첫 전시로 '지금경남미술-산·섬·들'을 오는 22일부터 5월 26일까지 도립미술관 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경남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거나 연고가 있는 50대 이상의 중견작가 34명이 참여해 산, 섬, 들 그리고 도시에 모여 살아가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시작품은 예술의 자율성을 시각적 영역에서 탐구할 뿐만 아니라 사실적으로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은유와 상징을 통해 현실 사회를 시각화한다. 이러한 작업 태도는 '산', '섬', '들'이라는 전시 제목이 단순히 자연의 풍경으로만 해석되지 않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의 꿈틀거리는 삶이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전시는 1부와 2부로 구성된다. 1부는 오는 22일부터 4월 21일까지 개최되며 강혜인, 공태연, 권산, 김천관, 김형수, 노재환, 박현효, 배용근, 설희숙, 심이성, 오경애, 우순근, 이광영, 이상호, 정원조, 최광호, 최행숙 작가가 참여한다.

2부는 다음 달 26일부터 오는 5월 26일까지 개최되며 권용복, 김경미, 김동관, 김순기, 김우연, 김종해, 노경호, 박상복, 신미란, 유창환, 이갑임, 이호신, 정봉채, 정순옥, 조현순, 최원미, 하판덕 작가가 참여한다.

박금숙 경남도립미술관 관장은 "많은 도민이 미술관을 찾아 문화예술을 향유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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