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5 07:16 (월)
가야설화 작품, 김해 예술로 개화
가야설화 작품, 김해 예술로 개화
  • 하영란 기자
  • 승인 2024.03.13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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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희가야무용단 3번째 이야기
고유 전통춤 바탕 새로운 가치 창달
"가야의 춤을 세상 끝까지" 슬로건
'가야지무 세 번째 이야기' 포스터.
'가야지무 세 번째 이야기' 포스터.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오는 16일 5시 '가야지무 세 번째 이야기'의 막이 오른다.

2024년을 맞아 최선희가야무용단에서는 가야설화 무용극인 '여의와 황세', '섬섬이와 해선이의 사랑이야기'를 박경용 작가와 함께 준비해서 작품을 올린다.

최선희가야무용단은 지난 2006년 김해에서 '가야의 춤을 세상 끝까지'라는 슬로우 건을 걸고 창단됐다. 法古創新(법고창신)의 정신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춤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달해 나가고 있다. 가야설화를 모티브로 해 제작한 여러 작품들은 그동안 정기공연을 통해 잘 표현해 왔다.

공연을 통해 드러낸 가야의 아름다움, 예술성 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으며 우리 지역의 문화적인 위상을 고양시켰다는 평을 들었다. 특히 지난 2014년 3월에는 그동안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경남도가 지정한 전문예술단체로 지정받았다. 2015년 12월 김해가야 국제예술원의 무용원 설립으로 무용단의 활동 지경이 넓어졌다.

최선희가야무용단을 통해 가야설화의 작품이 김해 예술의 꽃을 피워 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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