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요인 사전 파악
비상연락체계 확립
비상연락체계 확립
사천해양경찰서가 지난 11~12일 봄 행락철 방문객 수요 증가가 예상되는 지역 내 사천ㆍ하동ㆍ남해 해상펜션형 낚시터를 대상으로 안전 위험요인 사전 파악과 비상연락체계 확립 등을 위한 실태 점검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관리선 및 수상시설물의 구명, 소방 등 안전시설물 등에 대한 관리 상태 점검과 함께 해당 낚시터와 유어장의 법적 기준에 따른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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