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완월동(동장 김현석)은 지난 5일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경로당을 찾아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완월동 자생단체인 주민자치회 주관 아래 공동체의 역할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안성맞춤 사업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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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완월동(동장 김현석)은 지난 5일 디지털 시대를 맞이해 경로당을 찾아가 스마트폰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사용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완월동 자생단체인 주민자치회 주관 아래 공동체의 역할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안성맞춤 사업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