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13 03:44 (목)
도교육청, 메타버스 독도체험관 운영
도교육청, 메타버스 독도체험관 운영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3.06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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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체험 시스템 독도 교육
박 교육감 "독도 영토주권 의식↑"

경남교육청은 올해 3월 새 학기부터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독도 체험을 제공하는 '메타버스 독도체험관'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9월 전국 시·도교육청 중 세 번째로 메타버스 독도체험관을 구축했다.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에 기반한 가상현실 독도 체험 시스템으로 그동안 축적된 다양한 독도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도에 가지 않고도 독도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을 계기로 독도 교육 주간을 운영할 때 교사들이 학생 참여·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을 진행해 메타버스 독도체험관을 성공적으로 시험 운영을 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 독도체험관 운영 예산을 별도로 편성·재배정해 동시 접속인원 제한의 문제점을 보완한다. 늦어도 오는 10월 독도 교육 주간 중에는 현장 교사들이 독도 체험 교육을 원활히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메타버스 독도체험관 주요 체험 콘텐츠는 △한국의 아름다운 섬 독도(3차원 체험) △독도는 지금(실시간 영상) △숫자로 보는 우리 땅 독도(독도의 지형도), 독도 360°가상현실 체험 △독도 어류도감 △독도신문 만들기 △독도 강치 이야기 △독도 디지털 실감 영상관(독도 다녀오겠습니다.) △독도의 역사와 사람들 △독도의 생물과 자원 △독도의 지리적 특성과 환경 △독도를 찾아 떠나는 여행 △독도는 어디에 있나요? 등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의 독도체험관 메타버스가 체험 중심의 독도 교육 자료로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더욱 내실을 다지고 나아가 학교 교육을 통한 독도 영토주권 의식을 높이는 데 실제적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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