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공동육아 나눔터 1호점은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딸기농장체험 프로그램인 '맘스베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 활동 참가자는 "이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의 경우 부모인 '나'만의 방식으로 끌고 갔던 것 같은데 체험을 통해 태도와 소통 방식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성군 공동육아 나눔터 1호점은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딸기농장체험 프로그램인 '맘스베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한 활동 참가자는 "이전에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체험활동의 경우 부모인 '나'만의 방식으로 끌고 갔던 것 같은데 체험을 통해 태도와 소통 방식에서 많은 도움을 얻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