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18 12:21 (토)
합천서 고교 40개 팀 예비태극전사 기량 뽐내다
합천서 고교 40개 팀 예비태극전사 기량 뽐내다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4.03.03 2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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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충남신평고, 경북영덕고 꺾고 '우승'
최우수선수·이주호, 감독 유양준
지난 1일 2024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충남 신평고가 결승전 승리의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1일 2024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에서 우승한 충남 신평고가 결승전 승리의 기쁨을 드러내고 있다.

합천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열린 2024춘계전국고등축구대회가 충남 신평고의 우승으로 종료됐다고 밝혔다.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경남도축구협회(협회장 김상석)와 합천군축구협회(협회장 한신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40개 팀이 참가,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고등학교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줬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방송된 충남 신평고와 경북 영덕고의 결승전은 신평고가 영덕고를 1대 0으로 이기며 우승컵을 품에 안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개인상 부문에선 최우수선수상 신평고 이주호, 우수선수상 영덕고 박민서, 득점상 중경고 이승민, 공격상 신평고 최온유, 수비상 영덕고 김채운, GK상 신평고 함승주, 베스트영플레이어상 신평고 이현기가 각각 선수상을 수상했고, 최우수지도상은 신평고 유양준 감독, 윤동민 코치가 받았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차가운 봄날씨에도 불구하고 대회기간 선수단과 학부모 등 2000여 명이 합천을 찾아 비수기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었다"면서 "앞으로도 대회개최 수요에 맞는 구장 인프라 구축, 참가팀과 지도자들을 위한 힐링지 조성 등 축구메카 합천의 입지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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