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18 14:08 (목)
"공정 경선 결정 없으면 원팀도 없어"
"공정 경선 결정 없으면 원팀도 없어"
  • 신정윤 기자
  • 승인 2024.02.27 1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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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김해을 예비후보 회견
"조해진 의원 공관위 현혹해"
중앙당 설득… 이의신청 촉각
국민의힘 김해을 공천에서 배제된 예비후보들이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조해진 의원이 예비후보를 대부분 설득했다고 공관위를 현혹하는 일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김해을 공천에서 배제된 예비후보들이 27일 기자회견을 열어 "조해진 의원이 예비후보를 대부분 설득했다고 공관위를 현혹하는 일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공관위가 공정경선 결정을 내릴 때까지 조해진 후보측과 원팀을 이룰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와 같은 예비후보들의 반발에 국민의힘 공관위가 이의신청서 기각 결정을 내리지 않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김해을 핵심 당직자들과 당원들은 공관위의 최종 결정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상률 예비후보는 이날 "공천에서 배제된 예비후보가 조해진 의원 선거사무소에 나가고 있다는 등의 소문이 퍼지고 있으나 그것은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혀둔다. 공관위가 김해을을 주시하는 만큼 끊임없이 중앙당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이상률, 서종길, 김진일 예비후보가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했으며 박진관 예비후보는 서울 국힘 중앙당사 앞에서 시위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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