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춘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난 문화의 대중화 및 산업화를 위해 지난 23~24일 제25회 거창난우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했다. 거창 난우회 회원들이 애지중지하게 가꾼 소심, 주금화, 산반화, 복륜 등 춘란 140여 점이 전시됐다. 거창난우회(회장 정연동)는 거창 난 문화 개척을 위해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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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은 춘란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난 문화의 대중화 및 산업화를 위해 지난 23~24일 제25회 거창난우회 정기전시회를 개최했다. 거창 난우회 회원들이 애지중지하게 가꾼 소심, 주금화, 산반화, 복륜 등 춘란 140여 점이 전시됐다. 거창난우회(회장 정연동)는 거창 난 문화 개척을 위해 매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